협회, '법무법인 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자문변호사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AEO진흥협회(회장 기우성)는 법무법인 진(대표변호사 이근형)과 9월 3일, 서울시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사)한국AEO진흥협회’에서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업무 협력을 목적으로 자문변호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 회원사 및 관계자에 대한 관세 및 무역 관련 법률 자문 제공 ▲ 송무 업무 및 분쟁 해결 ▲기타 관련 법률 자문 및 지원 제공을 위한 공동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권태휴 한국AEO진흥협회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법무법인 진과 협회 회원사 간의 법률 자문 및 송무 업무 관련 협력 사항을 명확히 하여 양 당사자 간의 원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발생가능한 여러 관세 및 무역 관련 법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며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해 우리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K-AEO’ 브랜드 파워를 드높일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고,

 법무법인 진 장소연 변호사는 “한국AEO진흥협회와 협회 회원사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법률 자문이 필요하신 회원사 분들께서는 문의바랍니다.

     (한국AEO진흥협회 ☎ 02-701-3325)

     (      법무법인 진       ☎ 02-598-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