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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홍보부스 운영

관리자 2025-06-10 조회수 33

「2025년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홍보부스 운영



   협회는 지난 5월 14일(수),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2025년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에 참가하여 ‘통관 애로사항 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직 관세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각국 통관환경 관련 정보를 습득하였다.

 < 통관 애로사항 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협회 임직원 >


   이번 설명회는 관세청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통관환경 변화주요 제도 개정사항을 국내기업에 안내하고, 수출입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다양한 산업분야의 민간기업과 관련 기관이 참석하였다. 협회는 행사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통관 애로사항 지원센터’를 적극 안내하였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센터를 통한 상담절차, 애로해소 지원서비스 및 실제해소 사례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아울러 AEO제도 및 AEO MRA 혜택 적용절차에 대한 안내와 함께 AEO 공인기업의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상담도 병행하였다. 또한, 비공인기업을 대상으로는 AEO제도의 주요 혜택과 인증 절차를 소개하고, 협회를 통한 지원 체계를 안내함으로써 향후 신규 AEO 공인기업 및 회원사 유치를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하였다. 





                                                                                                   < 애로 해소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협회 김창영 상임이사와 권선복 부장 >


   이와 함께, 행사에서 제공된 강의를 통해 미국의 강제노동 규제, 중국의 수입화물에 대한 목재포장재 강화조치 (’25.4.8 시행, 한국 포함 7개국 대상) 등 AEO제도 관련 이슈를 파악하고, 중국·베트남 등 주요국 관세관과의 교류를 통해 ▲각국의 AEO제도 운영 방식 ▲AEO MRA 적용사례 ▲향후 제도 변화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주요내용을 회원사에 공유하고, 이를 교육자료와 상담 지원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통관 애로사항 지원센터’를 통해 AEO 공인기업의 해외통관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주요 내용을 회원사에 공유하고, 이를 교육자료와 상담 지원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통관 애로사항 지원센터’를 통해 AEO 공인기업의 해외통관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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