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제22회 회원사 간담회 성료
(사)한국AEO진흥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6월 26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제22회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관세청 기업심사과, 관세평가분류원, 본부세관 및 회원사 관계자 등 105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개편된 법규준수도와 관련한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해 최신 통상 및 AEO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제22회 회원사 간담회 단체사진 >
이번 간담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창영 상임이사 > |
< 회원사 지원서비스를 소개하는 권선복 부장 > |
먼저 협회 김창영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외 협력부 권선복 부장이 ‘회원사 지원 서비스 소개와 주요 실적’을 발표하였다. 우리 협회는 교육사업, AEO 사후관리 지원, 권익보호 활동,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회원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요 3대 평가 지원 서비스 운영, 회원사 전용 교육 확대, 온라인 세미나 개최, AEO 파트너 캘린더 배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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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기업심사과 신현우 사무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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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AEO진흥협회 윤태웅 주임연구원 > |
이어 한국무역협회 조성대 통상연구실장이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글로벌 통상 질서의 변화와 관련된 내용은 물론, 미-중 갈등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직면한 통상환경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관세청 기업심사과 신현우 사무관이 ‘관세청 AEO 업무추진 관련 회원사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다. 이 날 참석한 회원사들은 업종별·부문별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제시하였으며, 이에 대해 관세청은 현행 제도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회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세평가분류원 류동택 주무관이 ‘AEO 갱신심사 우수사례 및 현장심사 유의사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법령 개정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AEO 갱신심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시스템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공인 및 갱신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현장심사에 대비한 심사장 세팅, 실행자료 비치 방법 및 대응 자세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협회 윤태웅 주임연구원의 ‘법규준수도 통합 개편 관련 회원사 지원활동 안내’가 진행되었다. 먼저 지난 제21회 회원사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법규준수도 통합 개편과 관련한 주요 안내사항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통관애로 지원센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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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사들은 ▲법규준수도 가점 신청 절차의 간소화 ▲가점 부여 기준 및 안내의 명확화 ▲AEO 공인기업에 대한 가점 부여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관세청 기업심사과 신현우 사무관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