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협회소식

> 알림마당 > 협회소식

화주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해운기업, 무엇이 다를까

관리자 2026-08-28 조회수 115

화주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해운기업, 무엇이 다를까

- 세계로 향하는 화물, HMM의 AEO 이야기 -






   국내 대표 종합해운물류기업인 HMM은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항로를 개척하며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도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신규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투자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핵심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컨테이너와 벌크 운송, 통합 물류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HMM은 AEO 제도 도입 초기부터 국내외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공인 취득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HMM의 전신인 현대상선2009년 영국 소재 구주본부를 통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영국 관세당국AEO 공인을 취득했으며, 이후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법인유럽 주요 거점으로 공인을 확대해 나갔다. 당시 해외법인의 공인 취득 과정에서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세관 규정 준수 이력, 영업 및 운송 관련 데이터 관리, 보안체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이에 대한 심사 기준충족하고, 현장 실사인터뷰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AEO 공인을 받았다.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 주요 거점에서도 AEO 공인을 추진했다는 점은 글로벌 물류기업인 HMM에게 AEO 제도가 갖는 의미를 보여준다. 여러 국가의 관세당국과 다양한 화주를 연결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각 거점의 법규준수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안정적인 글로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역시 AEO 공인 취득은 전사적인 과제로 추진됐다. HMM은 별도의 TFT를 구성해 부서별 업무와 공인기준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2010년 첫 공인을 획득했다. 첫 AEO 공인을 획득한 이후 2013년, 2018년, 2023년 공인을 연이어 갱신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현재 국내 선박회사 부문의 AEO 공인기업은 7개사에 불과하며, 이 중 AA등급인 공인기업은 HMM을 포함해 단 4개사('26년 6월말 기준) 뿐이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HMM의 장원준 상무(AEO 총괄책임자)를 만나 선박회사 부문 AEO 공인기업에게 AEO 제도가 갖는 의미와 그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HMM이 변화하는 글로벌 해운환경 속에서 AEO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국내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들어보았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