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해외통관제도 상담회서 부스 운영 (서울, 부산)
(사)한국AEO진흥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8월 25일 서울과 27일 부산에서 개최된 「2026년 관세청 해외통관제도 설명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1:1 상담부스를 운영하였다. 양일간 협회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통관 및 AEO 제도와 관련한 현장 상담을 진행하였다.

관세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통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주요 교역국(미국, EU, 일본,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의 관세관들이 각국의 최신 통관제도와 주요 현안을 소개했으며, 설명회와 함께 기업별 통관 애로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1:1 상담회도 진행되었다.
협회 역시 사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한 1:1 상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상담을 요청한 기업에도 다양한 AEO 제도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미국의 관세 집행 강화 등 주요국의 통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급망 안전과 법규준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AEO 공인 취득, AEO MRA 활용 등 제도 전반에 관한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기업 해외 현지법인의 [현지 AEO 공인 획득 지원]과 관련한 상담도 진행하였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법인이 해당 국가에서 AEO 공인을 획득하고 안정적인 통관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협회는 주요 교역국의 관세관들이 한자리에 참석한 만큼 상담기업과 관세관 간 상담을 적극 연계하였다. 상담 과정에서 현지 AEO 제도 및 통관절차 등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해당 국가 관세관과 현장에서 직접 추가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별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현지 제도와 절차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해외 현지법인의 AEO 공인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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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협회는 각국 관세관의 설명과 현장 교류를 통해 미국의 수입 규제 강화, EU의 관세개혁과 전자상거래 신통관체계, 중국의 국경 간 무역편리화 등 최근 주요국의 통관환경 변화와 현안 등을 파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통관 및 AEO 제도와 관련해 국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상담 및 기업 지원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AEO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관세당국 및 관세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통관 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