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일본관세협회와 AEO 기업 지원 및 정보교류 방안 논의
- 양 AEO 전문기관의 운영 경험 공유 및 실무협력 기반 마련 -
(사)한국AEO진흥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8월 3일(월) 일본관세협회(Japan Tariff Association)와 온라인 미팅을 개최하고, 양 기관의 AEO 기업 지원체계와 향후 정보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일본관세협회> 일본관세협회는 1949년 설립된 관세·무역 분야의 공익재단법인*으로, 관세제도와 무역 관련 조사·연구, 정보 제공, 교육 및 출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AEO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AEO 사업자연락협의회’**를 운영하며,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AEO 제도에 대한 이해와 AEO 기업의 사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일본 정부로부터 공익성을 인정받아 공익 목적의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 일본의 AEO 기업과 관세당국 관계자가 참여하여 제도 동향과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협의체 |
이번 미팅에서 양 기관은 각자의 설립 목적과 주요 업무를 비롯해 회원사 지원체계와 AEO 관련 활동을 소개하였다. 협회는 한국의 AEO 제도와 갱신심사 및 정기자율평가 지원, 회원사 교육 및 통관애로 해소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으며, 일본관세협회는 AEO 사업자연락협의회의 구성과 운영방식, 기업 간 정보교류 활동 및 관련 교육과정을 공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AEO 기업의 원활한 제도 이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민간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운영 경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한·일 AEO 제도 공유 ▲AEO 기업 지원사례 교환 ▲교육자료 및 관련 정보 공유 등 향후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논의하였다. 특히 양 기관은 각국의 AEO 기업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기관의 역할과 실무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존 연락체계를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고, 상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향후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관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일본관세협회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AEO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회원사의 해외 AEO 제도 이해와 AEO MRA 활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온라인 미팅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