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급증 시대, 두산에너빌리티가 준비한 AEO 전략
- AEO-CP 상호인정과 협력사 상생으로 완성하는 글로벌 경쟁력 -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다수의 사업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리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우디 자푸라(Jafurah)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에 본격 착수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일찌감치 무역 안보와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2018년 수출입업체 부문 AEO 공인을 취득한 이래 현재까지 탄탄한 AA등급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법규준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공급망 내 협력사들과의 상생에 앞장선 공로로 2025년 AEO 기업의 날, 동반성장 부문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가장 모범적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공업 업계 최초로 CP(자율준수무역거래자)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한 이후 네 차례 연속 등급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수출입 안전과 무역 안보 분야에서 우수한 자율관리 체계를 증명해냈다. 특히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글로벌 공급망 파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관세청과 산업부가 전격 도입한 'AEO-CP 상호인정'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강력한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6월호 커버스토리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글로벌 공급망의 최전선을 지휘하는 이한희 총괄책임자를 만나, 격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망 관리 전략과 AEO 제도 운영 노하우, 그리고 AEO-CP 상호인정이 가져온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